Tableau Mobile 대시보드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역량을 강화하고 수익성을 개선한 CCBCC

Coca-Cola Company는 500여 개의 브랜드와 3,900여 제품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음료 회사입니다. CCBCC(Coca-Cola Bottling Co. Consolidated)는 Coca-Cola의 최대 독립 보틀링 자회사입니다. Tableau를 사용하여, CCBCC의 IT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팀은 매일 45분 동안 진행되던 수동 보고 프로세스를 교체했습니다.

이제 팀은 수백 개의 서로 다른 출처로부터 들어오는 데이터를 통합하고 배송 운영, 예산, 수익성과 같은 메트릭을 클릭 몇 번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영업 팀은 현장에서 iPad로 모바일 대시보드에 액세스하여 적시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므로 더 많은 제품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제 Tableau Server에서는 경영진을 위한 보고서가 매일 자동으로 갱신되므로 전략적 의사 결정이 촉진됩니다.

CCBCC(Coca-Cola Bottling Co. Consolidated)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팀은 모든 영업 및 배송 운영을 위한 보고를 처리합니다. 수석 비즈니스 분석가인 Shawn Crenshaw가 다음과 같은 질문에 팀이 어떻게 대답하는지 설명합니다. "우리가 배송하겠다고 하는 그 시간에 제품이 배송되고 있습니까? 우리는 예산에 맞추고 있나요? 그 예상 예산에 비해 우리의 실적은 어떻습니까?"

전에는 팀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고서 작성에 보냈습니다. 100개의 다른 시스템에서 들어오는 최대 2억 줄의 데이터를 한데 모아 데이터 웨어하우스로 보낸 다음,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대시보드 일부를 구축하는 데 며칠이 걸릴 수 있었습니다. 보고 및 분석 책임자, Kevin King은 "우리 데이터에 Pinto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사실 Mercedes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Kevin은 일주일 내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침 7:30에 사무실에 출근해서 회사의 영업 보고서를 새로 고치곤 했는데, 그 작업에 약 45분이 걸렸다고 회상합니다. 그리고 최종 대시보드에는 최대 열 개의 탭이 있었고, 경영진이 데이터의 세부적인 내용을 보려면 이것을 일일이 클릭해 들어가야 했습니다.

CCBCC가 분석 플랫폼으로 Tableau를 채택했을 때, 모든 팀의 프로세스가 완전히 간소화되었습니다. 일일 영업 보고서의 경우, Kevin은 데이터가 매일 오전 5:30에 업데이트되도록 Tableau Server에서 자동 새로 고침을 설정합니다. 경영진은 아침마다 현재 수치를 확인하고, 가장 상세한 데이터 수준까지 들어가 볼 수 있으며, Kevin과 그의 팀은 아침 시간을 보다 생산적인 업무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전사적 분석 전략은 다양한 대상 그룹과 역할의 필요를 충족합니다.

예를 들어, 경영진 대시보드는 전략, 사업 성장 및 수익성에 중점을 둡니다. 지역 영업 관리자, 감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관리 대시보드는 코칭, 교육 및 직원 개발을 지원합니다. 관리자는 각 지역에 대한 대략적인 개요를 볼 수도 있고 직원 개개인 수준의 데이터까지 들어가 볼 수도 있습니다. 현장 영업 대시보드는 영업 팀들이 고객 포트폴리오의 전체 개요를 보거나 판매 할당량을 추적할 수 있게 해줍니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팀의 모두가 수동 보고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이고 더 많은 시간을 중요한 문제 해결과 사업 추진에 할애합니다.

"같은 일을 반복한다면 결코 틀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Tableau를 통해서 틀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데이터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하려는 일입니다." Kevin의 말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 팀은 수익성을 높이는 의사 결정을 내리도록 지원할 수 있습니다."

Coca-Cola Bottling Company는 식료품점과 술집에서부터 Walmart 같은 대형 마트에까지 제품을 판매합니다. 이렇게 구매자의 폭이 넓기 때문에, Coca-Cola의 경영 팀은 iPad를 통해 현장 영업 사원에게 모바일 분석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당사는 기본적으로 제품 영업을 책임지고 있으므로 영업 인력이 사무실에 갇혀 있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사무실에서 메트릭을 들여다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수치를 분석하는 것은 영업 사원의 업무가 아닙니다. 영업 사원의 업무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입니다."라고 수석 비즈니스 분석가, Shawn Crenshaw는 말합니다.

전에는 영업 담당자가 영업 실적에 대한 메트릭을 찾아내는 데 최대 하루 종일 걸렸습니다. Tableau Mobile을 통해 현장 영업 팀과 Coca-Cola 경영진 모두 클릭 몇 번만으로 분석 결과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이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팀은 사용자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해 대시보드의 모바일 버전을 만듭니다.

"우리가 구축한 모든 것은 누구나 두 번만 클릭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효율적이어야 합니다. Tableau는 우리에게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능력뿐 아니라 사용자 환경을 위해 데이터를 사용자 지정할 수 있는 능력도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제 영업 담당자는 현장에 나가 있을 때 언제 어디에서든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어, 제품 판매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민첩성이 향상되었습니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원과 경영진 [모두] 시장에 나가서 고객과 만납니다. 만약 고객이 궁금해하는 사항이 있을 경우 Excel 스프레드시트나 문서를 가져오는 대신 iPad에서 직접 대시보드를 불러와 그 자리에서 바로 질문에 답변할 수 있습니다."

CCBCC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으로 Tableau를 채택했을 때,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팀은 확장 가능하고 장기적인 셀프 서비스 분석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IT 부서와 협력했습니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팀은 일상적인 분석 업무를 비즈니스 부서 쪽으로 옮겨가는 한편, IT 부서와 협력하여 적절한 거버넌스를 마련했습니다.

"이 셀프 서비스 개념으로, 이제 [IT가] 명령에 따라 업무를 수행한다는 사고방식이 사라졌습니다... 말하자면, 함께 파트너가 되어 작업할 것입니다. 비즈니스 담당자는 자신이 할 줄 아는 것을 직접 할 수 있으며, IT 담당자는 비즈니스의 복잡하고 세부적인 내용을 속속들이 알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비즈니스 데이터 설계자, Bryan Franklin이 말합니다.

"저는 그러한 유형의 협업과 한 팀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능이 IT 부서와 비즈니스 부서 간의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 분석 주기가 더 빨라졌고, 이것은 비즈니스 측의 더 큰 참여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일상적인 분석 업무가 줄어들게 되어, IT 부서는 장기적인 데이터 전략 및 혁신에 더욱 집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