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백서에서는 초기 동굴 벽화에서부터 컴퓨터 혁명과 Tableau 출시에 이르기까지 시각적 표현의 역사를 추적합니다. 그리고 데이터 연구의 선구자에 대해 알아보며 선구자들의 업적으로 인해 어떻게 비주얼리제이션 기법이 혁신되었는지 설명합니다. 또한, 다양한 스타일의 데이터 시각화를 검토하고, 효과적인 시각화를 구현하는 데 방해가 되는 장애 요소를 살펴보며, 이러한 장애 요소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마지막에는 인간의 인지 능력(및 한계)과 초기 동굴 벽화와 매우 유사하게 데이터를 활용하여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살펴봅니다.
이 백서에서는 다음 사항을 비롯하여 효과적인 스토리 전달에 도움을 주는 몇 가지 간단한 교훈을 검토합니다.
- 신뢰가 디자인의 핵심적인 사안입니다.
- 시각화는 표현적이며 데이터를 정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 인간의 인지 능력을 이용하여 시각화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십시오.
- 대상 사용자가 데이터 뷰를 보다 잘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서는 컨텍스트가 중요합니다.
좋은 스토리는 단순히 데이터를 포함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항상 데이터 및 비주얼리제이션을 활용하여 스토리를 전달하도록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