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ve a Nest, Tableau Next와 Slack으로 데이터에서 수익 증식 모델 창출
직원의 분석 채택률을 10%에서 80%로 향상
고객 인사이트 생성 및 대응 소요 시간을 80% 이상 대폭 단축
150명의 직원이 매달 4,500시간 절약
Leave a Nest는 Tableau Next와 Slack을 활용하여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혁신함으로써 실시간 이벤트 데이터를 경쟁 우위 요소로 전환하고 상당한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합니다. 휴대 기기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에이전트 솔루션을 배포함으로써 직원들이 과거보다 훨씬 더 효과적으로 이동 중에도 참석자를 모집하고 산업 컨퍼런스를 홍보하고 그 진행 상황을 추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회사 소개
도쿄에 본사를 둔 Leave a Nest는 세계 최초로 '지식 제조 공정 기술'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영국, 미국에 사무실을 둔 Leave a Nest는 새로운 제품 혁신이 필요한 기업의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가 한데 모이는 지식 공유 컨퍼런스를 주최합니다. 또한 '전 세계의 행복을 위한 과학 및 기술 발전'이라는 비전으로 전 세계 스타트업과 연구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R&D 생태계도 건설합니다.
저희는 Tableau Next와 Slack을 통해 이벤트를 훨씬 더 정밀하게 운영하는 경쟁 우위를 확보함으로써 연구자와 업계 파트너가 모두 더욱 강력한 관계를 맺고 더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점은 효율성 개선뿐만 아니라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일이 가능해졌다는 점입니다.
과제
Leave a Nest는 매년 여러 차례 대규모 컨퍼런스를 주최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개념과 제품 혁신을 모색하는 기업과 개발 및 상품화해야 할 아이디어와 개념을 제시하는 학계 연구자들을 한자리에 모읍니다. 이러한 컨퍼런스는 Leave a Nest의 지식 제조 서비스(knowledge manufacturing as a service) 솔루션의 핵심이므로, 회사의 성공을 보장하는 중요한 부분의 하나는 각 이벤트를 주최하기에 앞서 몇 달 동안 포스터 발표자를 모집하고 참석자 티켓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포스터 참가자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를 얻고 참가자 프로필을 분석하면 프로젝트에 대한 가설을 더 쉽게 세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초 작업은 지식 제조 서비스에 필수적이지만, 최근까지만 해도 Leave a Nest는 이를 수행할 역량이 없었습니다.
기존에는 Leave a Nest의 대시보드에서 컨퍼런스 등록자 수와 참석자 수 정도의 대략적인 정보만 추적할 수 있었지만, 다음과 같은 내용을 더 깊이 분석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 참가자의 관심을 끈 연구 논문 유형 파악
- 포스터 제출 연구자의 배경 파악
- 티켓 판매 저조와 같은 중요한 인사이트를 너무 늦게 아는 것을 피하고 티켓 발행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그에 맞춰 프로모션 조정
또 다른 실질적인 과제는 직원들이 사무실 외부 활동, 회사 방문, 대학 출강 등으로 이동하면서 보고 업데이트할 수 있는 인사이트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도쿄 지하철과 같이 혼잡한 지하철 노선에서는 노트북 사용이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이는 회사에 중요한 점이었습니다.
Tableau가 돕는 방식
Leave a Nest는 10년 이상 핵심 Salesforce 플랫폼을 활용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축적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비즈니스를 더 확장할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그에 대한 해답으로 Leave a Nest는 Sales Cloud, Account Engagement, Heroku, Tableau Next, Agentforce, Slack 등 모두 Data Cloud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다양한 Salesforce 제품을 통합한 새로운 시스템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Data Cloud 도입 전, Leave a Nest의 시스템은 제품마다 독립적인 데이터가 있고, 시스템 간에 데이터를 직접 참조할 수 없으며, 메타데이터가 여러 시스템에 분산되어 있다는 문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Leave a Nest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려고 Data Cloud를 도입했습니다. Data Cloud는 데이터 사일로를 허물고 데이터 레이크, 웨어하우스, 애플리케이션의 정보를 조화롭게 통합합니다. 이를 통해 Agentforce가 전사적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더 정확한 조치를 추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분석 에이전트를 비즈니스의 100%에서 활용
Leave a Nest는 Data Cloud에 통합된 시맨틱 계층인 Tableau Semantics를 사용하면 정말 수월하게 비즈니스 지식으로 데이터를 강화하고 AI에 적합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 기대가 새로웠습니다. 또한 팀원들은 Semantics를 사용하면 회사의 새로운 Agentforce 에이전트의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는 점과 사용자가 Slack에서 간편하게 에이전트에게 질문하고 다른 팀원들과 답변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했습니다.
Tableau Next와 Slack 간의 긴밀한 통합 덕분에 Leave a Nest에서는 이제 다음과 같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라이브 데이터를 중심으로 공동 작업 지원
- 전체 팀에 분석 에이전트 제공
- 사용자 지정 개체와 고급 Salesforce 구현 사용 시에도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사용자 설정 가능
회사에 수많은 데이터가 있지만, AI에 친화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Tableau Semantics를 사용해 AI 친화적이지 않은 데이터를 AI 친화적인 데이터로 수월하게 바꿀 수 있었습니다. 10년 전부터 이미 성숙한, 사용자 지정 Salesforce를 구현해 왔지만, 시맨틱 계층을 통해 Tableau Next가 우리 비즈니스에 적합하게 작동합니다.
어디서나 계속되는 인식
이전에는 Leave a Nest 직원의 데이터 요소를 확인하려면 Slack에서 Tableau로 이동한 후 로그인하고 대시보드를 클릭하고 필터를 적용하는 네 단계를 거쳐야 했습니다. 새로운 Tableau Next 통합으로, 사용자는 Slack에서 바로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쿼리당 소요 시간이 30초에서 5초로 단축된 것은 Leave a Nest의 직원이 150명이란 점을 고려하면 그 자체로도 상당한 이점이지만, 진정한 이점은 Tableau Next에서 생성된 질의와 응답을 Slack에서 공유할 수 있고 출퇴근 중에도 한 손으로 조작해 이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Leave a Nest의 직원은 이제 어디에 있든 휴대기기로 Slack에서 데이터 인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현재, Leave a Nest는 Tableau Next와 Slack을 사용하여 과거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고 쉽게 참여자를 모집하고 컨퍼런스를 홍보하고 추적합니다. 직원들은 직관적인 대시보드를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휴대기기를 통해 Slack에서 바로 데이터에 대해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신뢰할 수 있는 인사이트와 비주얼리제이션을 중심으로 협업하여 모든 질문에 답하고, 컨퍼런스에 참가하기로 등록은 했지만 아직 행사장에 나타나지는 않은 VIP 참석자에게 참석하기를 다시 알리는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Slack 캔버스에 Metrics가 도입되기 전에는 마치 내부에 시계도 없이 컨퍼런스를 운영하는 것과 거의 같았습니다."라고 Takeshi Hiratsuka는 말했습니다. "Slack과 Tableau Next를 결합했더니 직원과 데이터에 숨겨진 인사이트 간의 거리가 크게 좁혀져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찾아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컨퍼런스에서 제대로 발표되지 않는 연구 분야가 있으면 그 사실을 확인하고 이벤트 홍보 범위를 조정할 수 있죠. Slack은 저희가 매일 사용하는 플랫폼입니다. 이제는 마치 페이스메이커를 갖고 있는 것과 같아요. 현재 상황과 목표를 향한 진전 속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일정한 리듬을 제시해 주니까요."
Tableau의 차별화 요소
Tableau Next와 Slack은 Leave a Nest에 이벤트를 훨씬 더 정밀하게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경쟁 우위를 제공합니다. 이로써 연구자와 업계 파트너가 모두 더욱 강력한 관계를 맺고 더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점은 컨퍼런스 자체에서 더 나아가 이러한 이벤트를 통해 형성되는 파트너십으로 확장됩니다.
마찬가지로 중요한 점은, Leave a Nest가 직원에게 데이터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심어주고, 일상 업무 환경에서 데이터 기반 조직이 된다는 것, 그러한 변화의 속도를 계속 인식하는 것, 데이터를 실행으로 전환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호기심을 갖도록 사람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결과
- 고객 인사이트 생성 및 대응 소요 시간을 80% 이상 대폭 단축
- 인사이트에 대한 분석 시간을 매일 1~2시간 절약. 이를 150여 명의 직원에게 적용하면 매달 평균 4,500시간 절약
- Tableau Next와 Slack을 도입하기 전에는 직원의 10%만 데이터 분석 기술을 사용했지만, 현재는 80%가 사용
데이터가 의미 있는 영향력을 발휘하는 미래 창출
Leave a Nest는 Agentforce의 여러 인스턴스가 데이터를 함께 처리하도록 오케스트레이션되어 전반적인 기회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별 기회의 문제를 식별하여 다음 조치 사항을 제안하고, 해당 조치 사항을 실행할 적합한 직원을 모집하는 미래를 구상합니다. 실제로 Leave a Nest는 Tableau Next 덕분에 이미 이러한 미래를 건설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직원 중 약 10%만이 데이터를 매일 확인했습니다. 이번 통합으로 이제는 약 80%가 데이터를 매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저희가 진정한 데이터 기반 문화에 훨씬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